취업 · 모든 회사 / 경영지원
Q. 학회, 취업 관련 현직자분들의 의견 그리고 제 현상황이 객관적으로 궁금합니다.
서성한 경제에서 연세대 사과대+경제 복전으로 편입을 한 25 남 입니다. 재수로 입학을 했고, 편입까지해서 졸업은 내후년 (추가학기 1학기)로 27살 졸업예정입니다. 나이도 있고, 편입으로 인해 취득학점도 필요해서 졸업까지 5전공은 꽉꽉 채워서 졸업할것 같습니다. 원하는 분야는 대기업 회계/재무, 경영지원(인사), 해외영업 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시점 학회가 필수적 요소인지 궁금합니다. 교내 학회가 대부분 빡센 감이 있어, 휴학을 한번 하거나, 학점을 적게 듣고 졸업을 늦춰야 할것 같은데, 학회가 취업시 필수적 요소인지, 제 상황에서 3-2인 지금 학회를 하는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4-1 여름부터 교내 현장실습, 그리고 인턴 지원예정입니다. 기본적인 스펙은 학점 4.2/4.3, 교내 경제학술대회 최우수, 성적우수상 3회, 정부 주체 공모전 1회, 토익 950, 토익스피킹 AL, 해외거주경험 5년, 무역영어1급, SQLD,ADsP,회계관리2급,워드, MOS 입니다
2026.08.24
답변 4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부장 ∙ 채택률 92%채택된 답변
우수한 학점과 어학 성적, 다양한 자격증과 수상 경력을 갖추고 계신 만큼 이미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은 있으십니다. 교내 학회는 재무, 회계, 인사, 해외영업 등 지원하시려는 직무 역량을 심층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좋은 활동이지만, 졸업 시기와 학업 이수 부담을 늘려가면서까지 반드시 필수로 해야 하는 활동은 아닙니다. 이미 경제학술대회 최우수상과 정부 주체 공모전 수상 경험이 있으므로, 학회를 대체할 만한 직무 관련 분석 경험과 문제해결 역량은 충분히 증명된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3학년 2학기라는 시점과 27살이라는 졸업 예정 나이, 그리고 편입생으로서 채워야 할 전공 학점을 고려할 때, 학회를 위해 휴학을 하거나 졸업을 더 늦추는 것은 시간적 기회비용 측면에서 오히려 리스크가 될 수 있습니다. 학회 활동을 무리하게 병행하느라 높은 학점을 유지하는 데 지장이 생기거나 졸업 시기가 늦어지는 것보다는, 계획하고 계신 대로 4학년 1학기 여름부터 현장실습과 실무 인턴십에 집중하는 것이 실무 경험과 직무 적합성을 어필하는데는 좋아보입니다. 희망하시는 회계와 재무 직무를 위해서는 현재 보유하신 회계관리2급을 바탕으로 재경관리사나 전산세무 등 실무형 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하시고, 경영지원이나 해외영업의 경우에는 유창한 어학 능력과 해외 거주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비즈니스 상황에서의 소통 능력을 자소서와 면접에서 강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학회에 얽매이기보다는 현재의 우수한 학업 성과를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예정된 인턴십과 실무 경험 위주로 취업 전략을 전개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7%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이라면 학회를 위해 휴학하거나 졸업을 늦출 필요는 크지 않아 보입니다. 학회는 취업의 필수요건이 아니며 현재는 학회 한 줄보다 희망 직무와 직접 연결되는 실무경험을 확보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오히려 회계 재무, 인사, 해외영업으로 관심 분야가 넓은 것이 고민할 부분입니다. 3학년 2학기에는 채용공고와 직무정보를 충분히 살펴보고 우선순위를 정해보세요. 회계 재무라면 결산과 재무분석 경험, 인사라면 채용과 HR 운영, 해외영업이라면 시장조사와 거래처 관련 경험처럼 필요한 준비가 달라집니다. 학점과 어학, 수상 및 데이터 관련 역량은 이미 충분히 좋은 편이므로 자격증이나 학회를 계속 추가하기보다 예정하신 현장실습과 인턴에 집중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27살 졸업 자체를 지나치게 걱정하기보다 졸업할 때 지원 직무와 연결되는 경험을 하나라도 제대로 갖추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멘티님. 안녕하세요. 현재 보유하신 4.2 학점과 토익 950, 토익스피킹 AL, 무역영어, 회계 관련 자격증 스펙은 대기업 회계 및 재무, 해외영업 지원에 충분히 뛰어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컨설팅이나 RA 분야가 아닌 회계, 재무, 해외영업 직무 지원 시 교내 학회 활동은 결코 필수 요소가 아닙니다. 졸업 학점 이수와 나이 리스크를 고려할 때 무리하게 학회 활동을 시작하여 졸업을 미루는 것은 실익이 적습니다. 학회 대신 planned대로 4학년 1학기 여름부터 교내 현장실습이나 인턴십에 집중하여 실무 경험을 쌓는 편이 서류 및 면접 합격률을 훨씬 높여줍니다. 지금 쌓아둔 훌륭한 기본 스펙 위에 직무 관련 인턴 경험만 더하신다면 대기업 취업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무무명16신세계코차장 ∙ 채택률 61% ∙일치직무
학회를 해보지 않아 모르겠습니다. 대신 수산시장에서 주말 3년을 알바했습니다. 학회는 컨설팅사를 가고자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굳이? 스펙 좋아 보이는데 성실함과 끈기를 무엇으로 증명 할 수 있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 준비하시면 완벽하겠습니다. 저도 계절학기를 3학기 들으면서 겨우 졸업했습니다. 20대 나름 열심히 살았던 저를 보는 것 같네요. 학회보다 경제신문을 시간을 내어 다 보려고 합니다 정도의 답변이면 비슷한 수준의 답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추가질운 있으면 댓글 달아 주세요 주말마다 등산을 갑니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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